전체 글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2 사파리 /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2.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 글 테아 스틸턴 / 옮김 성초림 / 대상 초등 저학년 이상 교과연계1학년1학기 학교2.우리는친구| 1학년1학기워크북 학교10.친구와 함께해요 3학년1학기 도덕4.너희가 있어 행복해| 3학년1학기 국어, 6.이야기의세계| 3학년2학기 사회, 3-4.서로 배우고 존중하는 문화 3학년2학기 도덕, 6.함께 어울려 살아요| 4학년2학기 국어5.정보를모아| 6학년2학기 사회, 2-1.세계의 자연과 문화 얼마전 더 흥미진진하고, 더 유쾌한 모험 이야기! 어린이들의 친구! 에 열광하며 아이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읽고 또 읽었는데요 을 잇는 또 하나의 아주 특별한 모험! 로즈클럽과 함께 반짝이는 추리력을 발휘해서 농장의 양들에게 일어난 미스터리를 풀어.. 장자처럼 살라 장자 는 학창시절 교과목속에서 시험에 나오니 알아야할 인물중 하나였다. 공자, 맹자 등과 함께 그들의 업적이나 사상 등에 대해 아는 것은 지루한 내용 중 하나였다. 그들의삶이나 생각보다는 그냥 시험에 나오는 인물이라는 생각뿐이였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야그들의 사상이나 삶이 조금씩마음 속으로 들어오게된 것이다. 장자처럼 살라 깨어 있자, 시대에 저항해 자유를 선택했던 뜨거운 장자처럼 많은인물 중 저자는 왜 장자처럼 살라고 하는 것일까. 살아가다보면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가끔은 그의 외모나 스타일을 닮고 싶기도 한다. 그것에서 나아가 그의 생각,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싶은 것이다. 저자가 장자처럼 살라고 말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장자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많은 것을 알지 .. 햇빛이 들린다 행복론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서는 언제나 양가적인 감정이 든다. 좀 더 보고 싶은 마음과 적당히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 특히 인기에 힘입어 작가의 계획보다 작품 연재가 연장될 경우에는 그 두 가지 마음이 격렬하게 충동한다.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은 완결과 동시에 아쉬움을 불러일으킨다. 더 보고 싶지만 더 볼 수 없어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작품은 완결났지만 작품 속 인물들의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도 무시하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아깝다. 리미트가 나오지 않고 딱 여기에서 완결이 났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정말 명작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다. 최소한, 이 장르의 독자들 사이에서는 두고두고 화자되는 작품이 되었겠지.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네게 전해질 때까지 말해줄게난청 때문에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못했.. 이전 1 2 3 4 5 6 ··· 68 다음